손님이 오신다고해서 꽃꽃이를 해봤어요
장미의 흐드러지게 피어서 너무 이쁘죠 클래식하게 장미로 화사하게 꾸며봤어요 .
분홍색 장미를 마트에서 사와서 밖에 정원에서 핀 들풀을 꺽아서 조화롭게 넣어봤습니다
너무 고급스럽고 이쁘지 않나요~ ^^;;
수국도 너무 활짝 폈더라구요~
이것든 들풀로만 꺾어서 컨퍼런스 테이블에 장식해 봤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들풀이 너무 고급스럽고 이쁘더라구요~!!
갈대도 꺾어다가 라벤더랑 꾸며봤어요~
해바라기 꿈도 꾸고 했는데 기념이다 싶어서 트레이드조에서 9.99였나? 해바라기를 델꼬왔어요 ~
뒤에 노란 들풀은 밖에서 꺾어다가 백그라운드로 넣어봤어요~
풍성하고 이쁘지요~~~!
제가 재대로 꽃꽃이를 배운것이 아니라서 좀 어색한감이있지만 기회가 되면 배워보고 싶네요 ~~
꽃은 그자체로 너무 이쁜거 같아요!!
집에 꽃만 바꿔도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요~~ 추천해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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