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밤새서 일했더니. 토요일에는 점심에 너구리랑 김치 볶음밥 넘 맛있게 먹고
주일예배 마치고 샌디에고 갔다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갈비탕, 설빙, 보바티 , 그리고 본촌치킨까지..
주말에 엄청 폭주하며 달렸다 !!
피곤했지만 샐러드를 저녁에 만들어 봤습니다
아침에 몸무게 다시 재보니 96.1 ㅎㅎㅎ
뭐 1킬로 밖에 안쪘다 ㅎㅎㅎ그렇다 이정도면 안찐거다 ㅎㅎㅎ
다시 심기 일전 하며 이번주에는 꼭 94를 만들어야겠다
여기에 달걀2개랑 복숭아 1개 페스츄리 반쪽 먹었어요
6월 8일이니까 시간이 별로 없으니
6월 25일까지 전쟁 안나도록 이번주도 쪼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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