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산을 타고 내려와서 배고픔을 이끌고 Rossi & sons 마켓 샌드위치집에 왔어요 포킵시에 새로 생긴 샌드위치집이라 해서 와봤는데 아침 10시쯤 와서 아침메뉴 밖에 안팔더라구여 7시에서 10시반까지 아침메뉴만 팔더라구요
먼저 들어오면 컴퓨터로 주문하실수있고 소스와 빵을 선택하실수 있어요
영수증이 나오면 카운터에 가서 페이하시면 주문이 들어가요 아쉬운점은 마켓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내부에서는 먹을수 없고 밖에서 먹을수있는데 약간 더웠지만 선선할때 가서 먹음 좋을거같아여
박스로 하나씩 나오고요 두둥
너무 맛있어보이죠 칼로리 폭탄입니다
자꾸 다이어터의 정체성을 잃어가는것이 아닌가 심히 고민되지만
오늘 일단 먹었습니다 …
뚜껑을 열어보니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깜짝놀랐어요 비주얼이… 다이어터 로써 이건 반칙이지 않나 반개만 먹고왔어요 반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
아름 답구나 스위스 치즈와 햄 그리고 달걀 와방 많이
글루텐 프리 빵으로시켰어요 이건 바질 페스토와 토마토 말린것
마켓이 같이있어요 많은 치즈 올리브오일 소세지 다양하게 같이 팔더라구요
빵이 너무 맛있어보였어요 예전 같으면 사와겠지만 꾹꾹 누르고 다이어트를 위해 사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Capreser 카르레제 샐러드 토마토랑 모짤렐라 로 만든 라지 사이즈예요
케더링으로 종류로 많이 팔더라구요 나중에 손님 대접이 있을떄 한번 시켜봐야겠어요
이 빵 너무 맛있어보이지않나요 six olive focacia 이름이 이렇데요
으아 빵은 너무 신세계네요 ! 맛있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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